그것은 바로 다음 날 미싱 할 인형옷 재단해서 다림질해놓기....^.^ 가발쓰는 육일을 델고 놀다가 갑자기 데칼+식모 육일이가 갖고 싶어져서 머리를 또 잔뜩 샀다. 캐주얼은 사서 입히는데 뭔가... 원피스는... 내가 할 수 있지 않을까...?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주름이 퍼진 치마와 에이프런이 갖고 싶다...
그런 마음으로 예전에 떠둔 패턴을 꺼내서 수정하면서 옷을 만들고 있다. 한 다섯개 만들었나? 그 중에 완성이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었으나 어찌저찌 맨 땅에 헤딩해가며 배우고 있다. 사진은 프릴소매 ㅋㅋㅋ 첫 도전해본 것. 원단을 너무 길게 해서....
오히려 주름이 뭉쳐서 예쁘게 안 되더라.... 유튜브에서 주름 잡을 때 핀셋으로 말아주는 걸 봤는데 내일은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.
언젠간... 언니가 옷다운 걸 만들어줄게ㅠ_ㅠ 화이팅